특징

튼튼한 스티치부터 흠집 하나 없는 가죽, 컵솔 디자인까지 

백보드 유리보다 매끄럽고 튼튼한 스타일을 연출.

원래 고성능 농구화용으로 설계된 Air 쿠셔닝으로 편안한 착용감 지속.

발목 주변과 슈탄에 패드를 넣어 부드러움을 더했습니다.

러버 아웃솔에 전통적인 농구용 피벗 서클을 배치해 트랙션과 내구성을 강화.

로우컷 패드가 들어간 착용구로 세련된 스타일과 뛰어난 착용감을 제공합니다.



에어포스 1

농구의 필수 아이템으로 1982년 등장한 에어포스1은 90년대에는 흔들림 없는 위상을 확립했다. 

클래식한 화이트 온 화이트 AF1의 깔끔한 스타일은 농구 코트에서 거리로 퍼져 폭넓은 지지를 모았습니다. 

힙합컬쳐에서도 꾸준히 침투하여 한정 콜라보레이션 모델과 색상도 등장.

에어포스 1은 전 세계에서 아이코닉한 스니커즈가 되었습니다. 

이 단골 아이템에서 파생된 버전은 2,000여 개에 달해 패션, 음악, 

스니커즈 컬쳐에 절대적인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