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티지 취향의 농구 스타일.



Nike 가공의 트랙 팀인 「Nike Athletic Club」은,

 70년대의 영감을 스트리트웨어의 스테디셀러 아이템으로 가져옵니다.

나이키 블레이저 MID '77은 레트로풍 재미와 빈티지 감의 

농구 스타일을 융합하여 어느 시대에도 입기 쉬운 디자인을 실현. 

탄력이 있는 가죽 어퍼는 익숙해지면 맛 깊이가 향상. 

대담하고 복고풍 로고와 아름다운 스웨이드의 액센트를 조합하여 

한 단계 높은 스타일로 마무리했습니다.





특장점

탄력있는 가죽 어퍼와 합성 소재의 스우시로, 전통적인 스타일을 플러스.

스티치 오버레이와 노출된 솔기가 복고풍 스타일을 연출.

겉창과 미드솔을 가황 처리로 결합. 어디서나 신을 수 있는 심플한 디자인.

러버솔과 헤링본 패턴으로 뛰어난 트랙션과 내구성을 구현한, 빈티지한 느낌의 스타일.

미드컷 패드가 들어간 착화구로, 서포트성과 쾌적성을 강화.



상품 상세

EVA 삭라이너

표시컬러: 비비드 살퍼/화이트/팬텀/세일

스타일: DH7694-700

원산지: 인도네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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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레이저 원점

1972년 농구화로 탄생한 블레이저가 현대 스케이터와 운동화 팬들의 단골 스타일로 변신했다.

심플한 캔버스의 하이탑에서 가죽 미드탑, 캐주얼한 로우탑으로 성숙해 가는 블레이저. 

확실히 시대와 함께 진화하는 신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