쥐똥만한 크기지만 정말 맘에 들어요!! 얼마나 쓸 수 있을진 모르겠지만..!! 피부색이 웜톤이라 이 버전으로 샀는데, 사실 명도 차이가 크게 없어서 오늘은 이걸 꼭 발라야지! 하는 건 없는 것 같아요. 그냥 손 닿는거 미니백에 쇽넣고 다니면 국밥 네그릇 먹은 것 처럼 그날 하루는 든든 합니다. 포렌코즈는 내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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